대한해운이 회생계획안 제출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일 오전 10시5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거래일대비 상한가인 9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대한해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은 주식병합방법은 회생계획 인가 결정전 발행한 보통주 1642만주 중 이진방 회장 등 친인척이 소유한 주식은 보통주 9주를 1주로 병합하고 일반주주가 소유한 보통주는 4.5주를 1주로 병합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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