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노홍철이 '무한도전'에서 촬영하고 있는 조정특집으로 인해 거칠어진 손바닥을 길이 공개했다.
15일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불쌍한 우리 홍칠이 손... 무도보고 마음이 짠하네요... 다음에는 형제들 손 단체컷 올리께요 7월30일까지 특훈이다...!!! 어텐션~얼레리~로우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노홍철은 조정연습으로 여기저기 피부가 벗겨진 왼쪽 손바닥을 렌즈를 향해 보여주고 있다.
노홍철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장마라 비도 많이 오는데 고생한다", "방송 꼭 챙겨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