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을 누리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태어난 카드가 있다. 현대카드의 ‘M3’.
‘M3’는 기존 ‘M’카드의 혜택을 강화한 플래티넘 카드로 카드를 이용할 때마다 쌓이는 M포인트의 적립율을 일반 M의 2배로 높였다. 적립한 포인트는 현대·기아차를 구매하거나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할부 및 리스를 이용할 때 최고 2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이밖에도 외식, 쇼핑, 자동차 정비 등 1만곳 이상의 사용처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GS칼텍스에서는 주유 시 리터당 120포인트 적립과 100포인트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고 CGV, 메가박스에서는 연 12회까지 최고 6000원을 할인해 준다.
또한 현대카드 프리비아를 통해 국내선·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10%를 할인해 주고 인천국제공항 내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주요 면세점 최고 15% 할인도 제공한다.
호텔, 레스토랑, 뷰티, 아카데미 등 프리미엄 가맹점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클럽서비스’도 제공한다. 연간 30일까지 대도시 유명 주차장 10곳을 주말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커피전문점에서 연간 50회까지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