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토비스미디어
사진속 한지우는 171cm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달리 청순한 베이비페이스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베이비페이스다", "통통한 볼살과 아기피부가 매력적이다" , "글래머몸매와 베이비페이스가 완전 반전이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지우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 2’의 여주인공 백효안 역으로 발탁돼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속 한지우는 171cm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달리 청순한 베이비페이스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베이비페이스다", "통통한 볼살과 아기피부가 매력적이다" , "글래머몸매와 베이비페이스가 완전 반전이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지우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 2’의 여주인공 백효안 역으로 발탁돼 촬영에 한창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