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언어운사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MBC 서현진 아나운서가 '언어운사'를 통해 현지 생활을 공개한다.
MBC 아나운서국의 인터넷 웹진 '언어운사'에서는 미국 명문 대학원 여러 곳에 합격한 서현진 아나운서가 UC 버클리에서의 생활을 전한다. 또 미국 뉴욕에서 연수 중인 박소현 아나운서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톡톡 튀는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또 오는 19일 개편하는 '언어운사' 웹페이지에서는 '아나운서들의 트위터' 코너에서 트위터를 연동하여 MBC 아나운서들의 소소한 일상을 직접 나눌 수 있게 했다. 아나운서들이 방송을 준비하기 전의 다양한 모습들을 '언어운사' 메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번에 새롭게 개편되는 언어운사 사이트에는 '소통하는 언어운사'라는 개편방향에 부합되는 다양한 코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