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탤런트 김바니가 자신의 IQ는 153이라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는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의 출연진들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수는 "김바니 IQ는 159"라고 말했고, 그녀는 153이라고 정정했다.
이어 김바니는 "멘사회원으로 들어오라는 연락도 왔었다"며 "학창시절에 공부도 잘했고 굉장히 야무졌다"고 자신을 스스로 평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멘사(Mensa)는 인구대비 상위 2% 지능지수를 가지고 있으면 가입이 가능한 비영리 단체이다.
한편 이날 김바니와 김성수 외에도 임하룡, 예지원 등이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