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솔라, 10억 규모 제3자 유증 결정

입력 2009-07-06 20:46

고종민 기자 kj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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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베이스 제조전문기업인 대우솔라는 6일 박재홍씨 외 1명을 대상으로 9만9953만원(183만4000주)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545원이며 할인율은 9.83%다.

또한 납입일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각각 오는 7일과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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