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회장 이금기)가 새로운 모델과 새로운 내용의 아로나민씨플러스 TV 광고를 선보인다.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모델은 건강미인 옥주현씨. 새 광고는 아이돌 가수를 넘어 뮤지컬배우, 요가전도사, 그리고 한 대학교의 겸임교수까지, 활기 넘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의 안티-에이징 건강 비결을 보여준다.
“뭐든지 열심히 하고, 많이 웃고, 피로는 그날그날 푼다”는 것이 그녀의 건강 제안. 즉, 겉 치장 보다는 몸 속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는 것이 진짜 안티-에이징이라는 것. 그리고 몸 속 건강을 위해 아로나민씨플러스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개한다.
CM을 제작한 유니기획 담당자는 “옥주현씨의 평소 건강한 이미지와 열정적인 활동이 피로와 피부건강을 위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는다”며 “옥주현씨의 출연을 통해 보다 젊은 세대와 특히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아로나민씨플러스는 활성비타민B군에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 E, 셀레늄 등을 보강한 제품으로, 아로나민이라는 브랜드파워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비타민 시장의 블록버스터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