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덕은 리버워크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해 1164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61% 규모로 시행사와의 연대보증건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덕은 리버워크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해 1164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61% 규모로 시행사와의 연대보증건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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