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매각설에 의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분 대한전선의 주가는 전일 대비 6.18%오른 876억 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의 최대주주인 IMM PE는 매각일정을 확정하고 최근 매도자 실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IMM PE가 특수목적법인(SPC) 니케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대한전선 지분(54.94%)을 포함한 지분 75%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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