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출처=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공식SNS)
배우 고현정 근황이 연일 화제다.
최근 고현정의 팬카페 피누스 측이 공식 SNS를 통해 고현정의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여신을 생각나게 하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 “명불허전”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해당 근황으로 인해 고현정의 활동을 바라거나 근황을 궁금해는 이들이 늘어난 상태다.
이에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OSEN을 통해 “고현정은 현재 작품 논의 중이다”라며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다. 2019년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출연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