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강남점 더 스테이지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 남성'의 2020년 가을ㆍ겨울 신상품을 더 스테이지 팝업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국내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로 패션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팝업에서는 버질 아블로가 '땅 위의 천국'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2020년 가을ㆍ겨울 남성 장르 신상품을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14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