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달 말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한 ‘내 돈 관리의 끝판왕’ 광고가 열흘 만에 1000만 조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광고는 신한은행이 신한 쏠(SOL)을 통해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컨설팅 서비스인 ‘MY자산’에 대한 내용으로 배우 곽도원과 이엘이 출연해 느와르 영화 형식으로 제작됐다.
자산관리ㆍ목돈마련에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인 ‘MY자산’ 내용을 형과 언니가 강한 자신감으로 자산관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느와르 컨셉으로, 배우 곽도원과 이엘이 출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금융권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과 연출로 광고 몰입감을 높이고자 했는데 높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브랜드로써 차별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