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부진한 경제지표 속 투자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세미나를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열린 사이버 대학교의 이항영 교수와 US STOCK의 장우석 본부장이 참석해 실적 둔화 시기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오후 6시부터 2시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K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40달러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