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원준SNS)
가수 김원준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뽕따러가세’에서는 김원준이 깜짝 등장한 가운데, 그의 변함없는 동안 외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김원준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1992년 20살의 나이로 데뷔해 ‘모두 잠든 후에’, ‘Show’, ‘언제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원준은 27년이 지난 현재에도 데뷔 당시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외모로 뱀파이어, 냉동인간 가수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특히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에서도 변함없는 조각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원준은 2016년 14세 연하의 검사와 결혼한 뒤 이듬해 1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