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의 구로 2기 기업들이 데모데이를 열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오는 24일 서울 을지로에서 열릴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창공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 홍보, 네트워킹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탈리스트(VC), 엑셀러레이터(AC)를 비롯해 기관투자자, 예비창업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창공기업들이 투자유치는 물론 사업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