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가 20일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셀리드 주가는 시초가대비 11.77% 오른 4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3만3000원) 대비 46%를 웃도는 수준이다.
항암 면역치료 백신 개발업체 셀리드는 면역치료백신 플랫폼 '셀리백스(CeliVax)' 기술을 기반으로 항원 교체를 통한 지속적인 치료 암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임상을 진행중인 2개의 핵심 파이프라인은 BVAC-C(자궁경부암, 두경부암, 항문암 등)와 BVAC-B(위암, 유방암, 췌장암, 폐암, 난소암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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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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