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가 지난해 2265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연료단가 상승, 광주전남 손상차손 반영으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6% 늘었고, 영업이익은 87.9% 감소했다.
지역난방공사가 지난해 2265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연료단가 상승, 광주전남 손상차손 반영으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6% 늘었고, 영업이익은 87.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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