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는 "중국시장 거점 마련을 위해 한영한광문화전파유한회사라는 명의의 신설회사(자본금 10억원)를 설립했으나 과거 최대주주였던 투윈문화투자 측이 당사 지분 매각 후 동 회사를 폐업해 출자가 무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버킷스튜디오는 "중국시장 거점 마련을 위해 한영한광문화전파유한회사라는 명의의 신설회사(자본금 10억원)를 설립했으나 과거 최대주주였던 투윈문화투자 측이 당사 지분 매각 후 동 회사를 폐업해 출자가 무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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