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최소윤SNS)
래퍼 키드밀리와 열애설에 휘말린 모델 최소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키드밀리와 최소윤의 열애설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고.
특히 최소윤은 자신의 SNS에 키드밀리와 함께한 사진을 다수 게재해왔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소문이 자주 언급되었다. 하지만 키드밀리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알 수 없는 부분”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최소윤은 1996년생으로 올해 23살이다. 1993년생인 26살의 키드밀리와는 3살 차이다. 168cm의 키를 자랑하는 최소윤은 현재 무신사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다수의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며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열애설의 주인공 키드밀리는 최근 종영한 Mnet ‘쇼미터머니777’에 출연, 시작부터 우승 후보로 거론 됐으며 최종 3위에 오른 실력파 래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