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자산운용은 7일부터 전국적으로 메리츠버스투어 금융교육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메리츠자산운용 강남센터(9월 7일)를 시작으로 대구 영남일보 대강당(9월 8일), 부산 부산일보 소강당(9월 15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10월 13일), 대전 모임공간 국보(10월 27일)에서 진행한다.
메리츠자산운용 관계자는 "메리츠버스투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존리 대표를 비롯한 펀드매니저가 직접 경제독립과 노후준비에 대한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어 참석 희망시 전화, 홈페이지, 이메일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