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우건설)
전시회는 써밋 갤러리 2층 갤러리홀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진작가 5명(박태동, 신동원, 윤병락, 윤종석, 황선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공간을 지향하는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숨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써밋 갤러리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써밋 브랜드를 선택하신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부심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