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한미반도체가 22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이며, 계약 발주처는 'PTI (중국 시안, Powertech Semiconductor)',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2억4406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4일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44%(150원) 떨어진 1만25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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