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삼천당제약이 32억 원 규모의 삼천당제약(주) 점안제 완제(개량신약)4개 품목 독일 Omnivision GMBH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독일 Omnivision GMBH (이하 Omnivision)',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6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1억6848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3.93%(1500원) 떨어진 3만67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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