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크로스컨트리 주혜리(27·평양군청) 선수가 13일 열린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종목에서 예선 탈락했다.
주혜리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종목 예선에 나섰지만 4분11초92를 기록해 67위에 머물렀다.
68명의 출전 선수 중 30위 안에 들어야 준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 이날 예선 1위는 스웨덴의 스티나 닐슨이 차지했다.
크로스컨트리 주혜리(27·평양군청) 선수가 13일 열린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종목에서 예선 탈락했다.
주혜리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종목 예선에 나섰지만 4분11초92를 기록해 6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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