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왼), 옹성우
대세돌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마스터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가 10월 14일 첫 방송 되는 가운데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프로그램 합류 소식을 전했다.
‘마스터키’는 스타들이 게임 플레이어가 되어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로 시청자가 직접 스타플레이어를 선택하고 지지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오는 22일 저녁에 오픈되는 SBS ‘마스터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스타플레이어를 지지하고 선택할 수 있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선택받은 플레이어에게는 특별한 해택이 주어지며 참여 시청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선물이 제공된다.
‘마스터키’에는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를 비롯해 이수근, 전현무, 김종민, 헨리, EXO 백현, B1A4 진영 등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SBS ‘마스터키’ 오는 9월 말 첫 촬영에 돌입하며 10월 14일(토)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