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의 새로운 운영 주체인 메타비스타는 액체수소기술과 관련된 포괄적 공동사업을 위해
사채를 발행하는등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현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공약과 발 맞추고 최근 국내의 현대, 일본의 렉서스, 도요타 등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디젤엔진의 대체 에너지 원으로 최근 빠르게 시장이 발전 중인 수소전기차
사업 부분에서의 선두주자의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포석이다.
화진은 현대자동차의 제1차 벤더 기업으로서 자동차 내외장부품 전문 회사다.
메타비스타는 화진의 새로운 경영주체로 대표 백종훈 박사는 미국 항공우주국인 NASA 출신의 액체수서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현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공약에 따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메타비스타의 대표이다.
화진은 메타비스와 수소에너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매출구조의 뿌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는 9월 19일 메타비스타가 개최하는 “1st Korean Hydrogen Economy Roadmap and MEtaVisita’s strategy” 를 통해 메타비스타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수소에너지 기술력을 통한 경제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1st Korean Hydrogen Economy Roadmap and MetaVistar’s strategy”는 대표 백종훈 , 메사추세스 공과대학(MIT) 출신의 극저온학 박사 장호명 교수(홍익대학교) , 미국 NASA 케네디우주센터 책임연구원 및 차세대 극저온 연료운용 시스템 매니저 윌리엄 노타도네이토, 미국 NASA 케네디우주센터 수석연구원 제임스 페스마이어, 고등에너지 연구소 소장 알리 라이시가 참석하여 강연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