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올해 2분기 매출 225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4%와 1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6% 늘었다. 2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수치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확대하면서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국외 확장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TV는 올해 2분기 매출 225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4%와 1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6% 늘었다. 2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수치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확대하면서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국외 확장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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