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김우현 -10(연장), 2위 이태희 -10, 3.최진호 -9, 10.이승택 -7, 26.맹동섭 -4...KPGA 카이도 드림오픈 최종 성적

입력 2017-05-28 2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 장수 장수골프리조트 사과, 나무 코스

▲볼에 키스하는 김우현
▲볼에 키스하는 김우현
▲대회=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시리즈 2017 카이도 드림오픈(총상금 3억원)

▲대회기간=25~28일

▲장소=전북 장수 장수골프리조트 사과, 나무 코스(파72·7050야드)▲사진=KPGA 민수용 포토

◇최종일 성적(28일)

1.김우현 -10 278(68-68-73-69) ※연장우승

2.이태희 (69-66-69-74)

▲이태희
▲이태희

3.최진호 -9 279(73-71-67-68)

윤정호 (70-71-73-65)

이상엽 (69-70-69-71)

6.황재민471 -8 280(73-72-68-67)

이동하562 (72-70-70-68)

엄재웅 (75-68-67-70)

이동민 (68-68-73-71)

10.이승택 -7 281(73-68-68-72)

▲이승택
▲이승택

강지만 (72-71-70-68)

박장호 (69-68-73-71)

최상록 (73-69-66-73)

▲최상록
▲최상록

15.권성열 -6 282(75-67-71-69)

이성호 (73-72-67-70)

최이삭 (70-70-72-70)

김태우1468 (72-72-68-70)

박성필 (73-68-70-71)

20.이정환 -5 283(71-71-70-71)

박정호 (72-68-71-72)

마관우 (74-68-72-69)

유송규 (72-69-70-72)

김비오 (77-67-73-66)

서원 (71-68-70-74)

26.고인성 -4 284(69-71-73-71)

김재호 (69-71-71-73)

맹동섭 (74-69-71-70)

백주엽 (70-71-70-73)

박정민1072 (69-72-70-73)

박성빈 (73-68-69-74)

33.이진규 -3 285(73-70-70-72)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

손준업 (74-70-69-72)

이지훈730 (73-71-72-69)

김홍택 (68-74-69-74)

37.옥태훈 -2 286(71-72-70-73)

김대호 (66-74-69-74)

39.김우찬 (70-73-70-74)

홍순상 (76-69-68-74)

최민철 (70-69-75-73)

안백준 (74-67-69-77)

43.정승환 E 288(74-69-71-74)

오승현 (70-75-76-67)

45.강민석 +1 289(71-71-71-76)

김영국 (74-71-74-70)

한창원 (72-71-77-69)

48.이재진 +2 290(74-71-74-70)

한민규 (74-71-74-71)

박준섭 (67-73-69-81)

52.송기준 +3 291(72-72-73-74)

▲김우현
▲김우현

김혜동 (70-74-74-73)

54.김병준 +4 292(72-73-69-78)

홍창규 (73-71-72-76)

정재현 (70-74-75-73)

정대억 (75-70-75-72)

58.이두열 +5 292(74-70-67-82)

김국환 (70-73-77-73)

김태훈 (71-74-80-68)

61.유경윤 +7 295(72-73-77-73)

62.김정훈 1149 +8 296(72-73-73-7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81,000
    • +0.14%
    • 이더리움
    • 3,44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472,000
    • -3.73%
    • 리플
    • 706
    • +0%
    • 솔라나
    • 226,900
    • -0.48%
    • 에이다
    • 464
    • -3.13%
    • 이오스
    • 581
    • -1.36%
    • 트론
    • 231
    • +0%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050
    • -0.75%
    • 체인링크
    • 15,040
    • -2.46%
    • 샌드박스
    • 327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