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배드민턴단 전력 강화를 위해 단식과 복식에서 탁월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변수인(청산고 졸업예정), 손민희(밀양여고 졸업예정), 김향임(광주체고 졸업예정) 등 3명의 여자 선수를 영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6년 국내 모든 대회에서 전관왕을 차지한 여자 선수단에 단식·복식 선수를 영입한 만큼 전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