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노래싸움 승부'에서 유성은이 사상 첫 5연승을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승부'는 가수특집 2탄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테이와 먼데이키즈 이진성의 패자복귀전 2라운드 대결이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은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로 가창력 진검 대결을 벌였다.
다음 무대에서는 레이디스코드 메인 보컬 소정과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메인보컬 레이나가 보보의 '늦은 후회'로 승부를 겨뤘다.
'메인보컬'의 자존심 대결에서는 레이나가 9표를, 소정이 4표를 획득해 레이나가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