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수영장 돌고래로 변신… 25개월의 운동신경 ‘깜놀’

입력 2016-12-18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퍼맨이 돌아왔다’ 161회 예고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영상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161회 예고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영상캡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수영장 돌고래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161회에서 이동국은 쌍둥이 설아‧수아와 막내아들 대박이를 데리고 수영장 체험에 나선다.

이날 대박이는 아빠와 함께 생존 수영은 물론 아빠표 특훈과 잠수 훈련까지 하며 ‘바나나 구출작전’을 펼친다. 특히 귀여운 돌고래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대박이는 귀여운 외모와는 반대로 3살이라고는 믿기 힘든 운동신경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작 ‘바나나 구출하기’에 나선 대박이는 누나들과 격차가 벌어지자 아빠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돌연 발장구를 멈춰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방구를 찾은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서언‧서준 형제는 아빠 이휘재의 ‘문방구 금지령’에도 문방구를 찾아 애절하게 장난감을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61회는 1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일부터 달라지는 청약통장…월 납입인정액 상향, 나에게 유리할까? [이슈크래커]
  • "한국엔 안 들어온다고?"…Z세대가 해외서 사오는 화장품의 정체 [솔드아웃]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64,000
    • -1.64%
    • 이더리움
    • 3,417,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471,700
    • -4.8%
    • 리플
    • 700
    • -2.23%
    • 솔라나
    • 225,900
    • -3.09%
    • 에이다
    • 464
    • -4.53%
    • 이오스
    • 579
    • -3.5%
    • 트론
    • 231
    • -0.86%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00
    • -4.66%
    • 체인링크
    • 14,910
    • -5.15%
    • 샌드박스
    • 322
    • -4.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