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이스스팩1호는 기업인수목적회사의 합병으로 인해 상호를 주식회사 디알텍으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또 사내이사에 안성현 디알텍 대표이사와 김우열 디알텍 부사장을, 사외이사에 윤명환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교 교수와 임정희 인터베스트 전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사업목적은 △의료기기 개발, 제조 및 판매업 △X-ray 검출기(detector) 및 검사장비 개발, 제조 및 판매업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업 △의료용 영상 디스플레이 모니터의 제작 판매업 △의료영상용 네트워킹 및 서비스 등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