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종속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이 V 및 Non-IT 등 중대형배터리용 양극소재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654억 원을 투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NCA 및 CSG 소성공정이며, 현재 보유 설비 대비 130% 이상인 월 465톤 규모다. 설비는 이달 7월에 착공해 내년 2월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증설후 중대형용 양극소재는 내년 상반기 월 750톤, 내년 하반기 월 평균 1050톤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종속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이 V 및 Non-IT 등 중대형배터리용 양극소재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654억 원을 투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NCA 및 CSG 소성공정이며, 현재 보유 설비 대비 130% 이상인 월 465톤 규모다. 설비는 이달 7월에 착공해 내년 2월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증설후 중대형용 양극소재는 내년 상반기 월 750톤, 내년 하반기 월 평균 1050톤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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