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출처=레이양SNS)
트레이너 겸 방송인 레이양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지하철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엔 대중교통이 최고. 지하철 2호선 이대. 아직도 부산 촌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하철을 배경으로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레이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레이양의 무결점 백옥 피부와 연예인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3일 레이양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성 루모 최초 작성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레이양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한백 측은 “최근 레이양의 가족과 어린 시절 교통사고에 대한 근거 없는 악성 루머가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어 사실무근임을 밝힌다”며 “현재 증거 자료를 검찰에 제출했으며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법적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