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진구에 “질투 맞구나?”…“질투면 진하게 포상” 케미 폭발

입력 2016-03-18 0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의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

17일 밤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서대영(진구 분)이 유시진(송중기 분)와 윤명주(김지원 분)의 사이를 질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명주는 유시진의 방을 찾았다. 방에 함께 있던 서대영은 “원래 이렇게 남자 혼자 있는 방에 막 들어오냐”며 은근한 질투를 했다.

윤명주는 서대영에게 "좀 전에 질투 맞구나"라고 놀리자 서대영은 “질투면 어쩔거냐”며 귀엽게 되물었다.

이에 윤명주는 "포상할거다. 아주 진하게. 기대해도 좋다"라고 고백해 서대영을 설레게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 ‘최강야구’ 영건 전원 탈락…‘KBO 신인드래프트’ 대졸 잔혹사 [요즘, 이거]
  • 추석 연휴에 아프면?…"경증이면 병·의원, 큰 병 같으면 119"
  • 세계를 움직이는 팝스타, 트럼프와 적이 된(?) 이유 [이슈크래커]
  • 청년 연간 최대 200만 원 세금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십분청년백서]
  • 정유업계 DX 이끄는 ‘등대공장’ GS칼텍스 여수공장을 가다 [르포]
  • "무시해" 따돌림까지 폭로한 뉴진스 라이브 영상, 3시간 만 삭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9.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820,000
    • +2.89%
    • 이더리움
    • 3,146,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451,100
    • +2.48%
    • 리플
    • 756
    • +6.03%
    • 솔라나
    • 181,600
    • +3.71%
    • 에이다
    • 483
    • +7.33%
    • 이오스
    • 668
    • +2.77%
    • 트론
    • 206
    • -0.48%
    • 스텔라루멘
    • 12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50
    • -1.44%
    • 체인링크
    • 14,350
    • +3.09%
    • 샌드박스
    • 345
    • +3.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