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 산다'에서 '용감한 형제'가 대표로 있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옥 내부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는 연예기획자이자 음악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일일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용감한 형제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옥이 최초로 공개돼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출근길부터 남달랐다. 기사가 집 앞에 대기해 그를 태워 출근시켰다. 사옥에 도착한 용감한 형제는 전용 출입구에서 지문 인식을 통해 들어갔다. 입장과 동시 에스컬레이터가 그를 반겨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아니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는 용감한 형제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설치돼 있다. 전용 엘리베이터는 바로 용감한 형제 사무실까지 연결된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용감한 형제 전용의 끝은 영화관이다. 영화관에는 고급 소파로 가득 채워 초호화 영화관을 연상케 했다.
한편 MBC '나혼자 산다'는 금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