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원 돈가스 (출처=KBS2 ‘생생정보’방송캡처)
4900원짜리 돈까스를 시키면 즉석 떡볶이가 무한리필인 대박집이 소개됐다.
1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4900원 돈까스 집을 소개했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8-1에 위치한 ‘금씨네’는 4900원 돈까스를 먹으면 즉석 떡볶이와 수프, 밥, 샐러드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금씨네’는 ‘요일까스’ 메뉴로 등심 돈까스, 안심 돈까스, 치킨까스를 요일마다 바꿔 먹을 수 있도록 해 지갑이 얇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4900원 돈까스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수입산 고기가 아닌 국내산 등심, 안심, 닭가슴살을 사용해 더욱 맛있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편, 늘 새로운 대박 맛집을 소개해 주는 KBS2 ‘생생정보’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