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박기웅 열애설 전혜빈, 각선미 노출한 래쉬가드 자태 ‘볼륨+탄탄’

입력 2016-02-01 17:41 수정 2016-02-01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나일론 화보)
(출처=나일론 화보)

'괴물' 박기웅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전혜빈과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SBS '심장이 뛴다'에서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방송에서 열애설에 대해 재치있게 언급해 화제가 됐다.

박기웅은 출연자들과 '심장이 뛴다' 출연 후 달라진 점을 이야기하던 중, "저는 '심장이 뛴다' 출연 후 제 이름의 연관검색어에 박기웅 전혜빈 열애가 생겼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동혁이 "너희 둘 다 나이 차도 괜찮으니 잘 좀 해봐"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하자, 박기웅은 "얼마 전엔 영화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전혜빈 씨와 무슨 관계입니까'라고 묻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전혜빈은 "기웅아 너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어. 너 군대가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기웅은 2014년 5월 8일 의경으로 입대해 병역의무를 이행 중이며 오는 7일 만기 전역한다. 그는 MBC 새 월화극 '괴물'로 컴백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일부터 달라지는 청약통장…월 납입인정액 상향, 나에게 유리할까? [이슈크래커]
  • "한국엔 안 들어온다고?"…Z세대가 해외서 사오는 화장품의 정체 [솔드아웃]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80,000
    • -0.36%
    • 이더리움
    • 3,434,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471,000
    • -4.48%
    • 리플
    • 705
    • -0.84%
    • 솔라나
    • 226,500
    • -1.39%
    • 에이다
    • 464
    • -3.93%
    • 이오스
    • 582
    • -2.51%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400
    • -1.48%
    • 체인링크
    • 15,010
    • -3.91%
    • 샌드박스
    • 324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