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나라 SNS 캡쳐)
배우 장나라가 방부제 미모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박보검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장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보다 예쁜 동생 인국이 보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박보검과 밀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총 4컷의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남매같은 모습과 훈훈한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웃음까지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장나라, 박보검과 남매같다”, “장나라, 역시 최강동안 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