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태연 인스타그램)
티파니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티파니의 화려한 목걸이 셀카가 화제다.
과거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내일만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같은 소속 멤버 티파니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럭셔리한 목걸이를 하고 붉은 입술로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는 티파니에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티 매력적이다" "티파니 목걸이 탐난다. 티파니가 해서 예쁜거겠지?" "티파니 열애설은 부인했지만 외모 하나는 여자가 봐도 부러울 미모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9일 티파니(27)와 래퍼 그레이(30)가 3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티파니 측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