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출연한 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첫방송이 가까워진 가운데, 한예슬이 SNS에 올린 일상 셀카가 화제다.
과거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긴 웨이브머리에 체크 무늬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웃기만 해도 빛이 나는 청순한 외모가 남심을 흔들며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각 나라 패널들과 입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기욤 패트리가 “전현무 소개해줄 여자 없냐”고 묻자, 생각하는 척하며 침묵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과 성준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22일(금)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