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소설 플랫폼 북팔이 ‘북팔 에디터 클럽’ 1기를 모집한다.
북팔은 18일 “24일까지 북팔 에디터 클럽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디터 클럽은 문화 콘텐츠 감상 및 리뷰를 취미로 가진 이들이 함께 모여 장르문학을 경험하고 소개하는 모임이다.
이번 북팔 에디터 클럽은 에디터들에게 북팔만의 트렌디한 로맨스 웹소설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장르문학 전문 리뷰 콘텐츠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리뷰 활동이 보다 생산적인 취미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문화콘텐츠(영화, 드라마, 웹툰 등)를 감상하고 리뷰, 소개하는 것이 취미인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북팔은 “에디터 클럽 1기 활동자에게는 북팔의 웹소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무료쿠폰이 지급되며, 그 외에도 다수 혜택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북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