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타히티 지수가 과거 모습에서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타히티 지수의 소속사에 따르면, 지수는 과거 한가인을 닮은 미모로 '춘천 한가인'이라 불리며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과거 공개된 학창시절 모습에서도 지수는 지금과 다를 바 없이 뚜렷한 이목구비에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수는 자신의 SNS을 통해 스폰서 제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을 스폰 브로커라고 밝힌 인물이 "손님 한 분께서 지수씨의 극성팬"이라며 스폰서 만남을 조장하는 글이 적혀있었다.
지수는 이러한 스폰서 제안에 대해 "굉장히 불쾌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소속사 측에서도 해당 제안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