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 캡쳐)
'두시의 데이트' 김하늘의 늘씬한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김하늘은 2012년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스카이 컬러의 비키니 입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에서 김하늘은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또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늘색 비키니로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그간 단아하고 정적인 이미지와 달리 데뷔 이래 첫 파격 노출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하늘 은근히 S라인 몸매다", "데뷔 이래 이런 노출은 처음일 듯", "정우성도 반하겠다"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8일 오후 2시 전파를 타는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