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경 인스타그램)
‘마담 앙트완’ 재경이 레인보우 멤버들과 6주년 기념 여행 인증샷을 공개하며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재경은 지난 12월 자신의 SNS에 “6주년 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행을 떠난 훈훈한 단체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무대 위 강렬하고 섹시한 모습과 달리 수수한 화장과 옷차림으로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레인보우는 데뷔 이래 멤버 교체, 탈퇴, 불화설 등 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재경은 최근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