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아이린, 다정한 새해 인사 “복 넘치도록 받으세요”
(트위터)
박보검이 아이린과 다정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6년에도 ‘뮤직뱅크’와 함께 매주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복 넘치도록 받으세요. HAPPY NEW YEAR”이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보검과 아이린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특히 하얀 수트를 입은 박보검의 가슴에 보이는 산타가 눈에 띈다. 하얀 원피스를 맞춰 입은 아이린의 머리에 있는 크리스마스 모자가 함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보검과 아이린은 KBS2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보검-아이린, 미소가 눈부시다”, “박보검-아이린,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박보검-아이린, 새해 복 많이 받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