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사진제공=하이컷)
씨스타 효린이 화제인 가운데 효린의 파격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효린은 과거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바캉스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효린은 바다를 배경으로 서핑 보드 위에 요염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효린의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탄력있게 업 된 애플입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8일 효린과 주영, 범키의 콜라보레이션 신곡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러브라인’은 저스틴 비버, 보이즈투맨, 나스, 제니퍼 로페즈, 존 레전드, 니키 미나즈, 리한나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작업한 미국 시카고 출신 작곡팀 Da Internz의 K-팝 첫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