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뉴시스)
17일 호우 7시 30분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세계 최강팀 FC바르셀로나와 중국 광저우가 격돌한다.
이날 승리하는 팀은 일본의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꺾은 아르헨티나의 리베르 플라테와 맞붙는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광저우 전에 불참한다.
국내에서는 이 경기는 물론 클럽월드컵을 중계하지 않는다. 국내 축구팬들은 유튜브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사이트 wintv24.com 을 통해 시청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