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사업 신규 허가를 신청한 15개 법인에 대한 심사를 벌인 결과 10곳에 사업을 허가하기로 했다.
심사결과 적격 판정된 법인은 신세계아이엔씨, 한화에스엔씨, 한국도로공사, 나노포인트, 라이온시큐리티, 로플랫, 마이비, 이비카드, 커넥티드에잇, 하누리 등 10곳이다.
심사결과 적격 판정된 법인은 신세계아이엔씨, 한화에스엔씨, 한국도로공사, 나노포인트, 라이온시큐리티, 로플랫, 마이비, 이비카드, 커넥티드에잇, 하누리 등 1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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